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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가격 하락에도 보급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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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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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업계에 따르면 발전용 연료전지 설치단가가 ㎾당 약 480만원으로 국내 초기 보급시기인 2006년 대비 50% 가까이 떨어졌다. government 는 연료전지의 LNG 사용량이 연간 10만톤에 이르는 때에 전용요금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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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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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곤 포스코파워 전무는 “연료전지는 아직 보급 초기이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해 풍력·태양광보다 경쟁력이 있는 만큼 government 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연료전지의 냉난방 기능을 고려해 냉방용 수준의 LNG 가격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료전지에 쓰이는 LNG는 열병합용 요금을 적용받고 있으며 2006년 ㎥당 470원 수준에서 올해 730원으로 가격이 약 55% 올랐다. 2006년 초기 설치가 이뤄진 후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4~5건 설치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공기 중 산소를 화학반응시켜 전기를 얻는 원리를 이용하며 수소는 LNG로부터 얻는다.

자료(data)=한국가스공사, 2008년부터는 열병합용1 동절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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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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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연도별 열병합용 LNG 도매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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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에 따라 발전용 연료전지의 설치건수에는 큰 진전이 없다.
발전용 연료전지 가격이 크게 낮아졌지만 연료비 상승으로 설치는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하지만 설치단가 하락에도 연료전지에 사용하는 LNG 요금 상승으로 발전원가는 오히려 5년간 20%가량 올라 발전차액지원제(FIT)로 지원받는 ㎾h당 257.87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포스코파워를 중심으로 연료전지 국산화와 제품 대량생산 체계가 갖춰지면서 설치단가가 대폭 낮아졌기 때문이다


레포트 > 기타
 업계는 연료전지 보급 확대를 위해 전용 LNG 요금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대구·부산·광주 등은 자체적으로 전용요금제를 적용하고 있지만 지자체 가격조정권 내에서 시행하고 있어 효과(效果)가 크지 않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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