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으로 간 개미...사흘째 `상승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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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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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보합이었지만 성장성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온 NHN은 11.30%, 네오위즈는 4.63% 올랐다. 개인은 45억원, 외국인은 335억원의 매도우위였고 기관은 217억원의 순매수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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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은 3일째 상승세를 타 0.22포인트(0.50%) 오른 44.39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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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6억원과 20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26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가 1.32% 하락한 30만원으로 마감했고 KT(2.64%), 국민은행(1.48%), 현대차(0.90%) 등도 하락했다. 내린 종목은 445개(하한가 2개)로 오른 종목 310개(상한가 11개)보다 많았다. 상승 종목은 330개, 하락 종목은 437개였다. 오후장에 외국인들이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매물을 내놓아 선물시장의 약세를 이끌었고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물도 함께 쏟아졌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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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강세, 거래소-약세’ 분위기가 이어졌다. 지수는 1.51포인트 하락한 599.06으로 출발한 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의 매수에 힘입어 6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김진표 경제부총리의 분식회계 문제를 뒤로 미룰 수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약세로 돌아섰다.
22일 거래소시장은 전날보다 5.19포인트(0.85%) 하락한 595.38로 마감됐다. 한글과컴퓨터와 새롬기술 등 코스닥 향수주들도 상한가 대열에 동참했다. 웹젠 등록을 앞두고 게임주들의 상승 탄력이 붙어 디지털콘텐츠 업종이 7.71% 급등했고 누리망 은 3.65% 상승했다.
웹젠 등록을 하루 앞두고 같은 게임주인 타프시스템, 위자드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