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월드]日本(일본)-日本(일본) 휴대폰 판매 대수 전년비 2.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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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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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월드]일본-일본 휴대폰 판매 대수 전년비 2.5% 감소
[e월드]日本(일본)-日本(일본) 휴대폰 판매 대수 전년비 2.5% 감소
이밖에 산요전기 그룹이 에이유, J폰용 폴더용 단말기 인기에 힘입어 전년 5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으며 미쓰비시전기, 샤프 등이 각각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다. <도쿄 = 성호철 특파원 sunghochu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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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재팬(http://www.gartner.co.jp)은 지난해 Japan내 휴대폰 판매대수가 전년대비 2.5% 줄어든 4060만대에 그쳤다고 밝혔다. 아날로그방식 휴대폰 제조 때부터 폴더형 디자인을 고수해 온 NEC는 지난해 폴더형 단말기가 붐을 이루면서 시장 점유율 28.3%를 기록, 1위 자리를 견고히 했다. 휴대폰 시장에서 전년대비 판매대수가 줄어든 것은 시장조사를 처음 한 91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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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점유율 17.9%, 판매대수 720만대에 그치며 2위로 추락한 파나소닉은 지난해 초 단말기상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NEC에 1위 자리를 내준 후 그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다.
Japan 시장내 휴대폰 제조사별 시장 점유율은 1100만여대를 판 NEC가 2000년도 판매대수 1위였던 파나소닉(마쓰시타통신공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파나소닉이 내놓은 컬러디스플레이 단말기가 256색인데 비해 경쟁사들이 4000∼6만5000색에 달하는 단말기를 잇따라 시장에 내놓아 경쟁에서 밀린 것으로 가트너측은 분석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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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의 데이터퀘스트부문 애널리스트인 히카루야마씨는 “지난해 휴대폰 시장이 축소된 것은 불경기로 인한 침체라기보다는 오히려 지금까지 단말기 교체 구매 붐을 이끈 모바일 인터넷시장, 컬러 디스플레이 단말기 시장이 성숙단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