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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아프리카를 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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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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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 아프리카를 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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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PT의 시장조사에 따르면 오는 2010년 아프리카의 휴대폰 가입자는 1억400만명까지 증가, 연平均(평균) 11%의 고도 성장이 기대된다된다.
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계 한 사모펀드는 FT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도 조만간 10억달러 이상을 아프리카 이통 시장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PT 등 현지에 진출해 있는 이통사와 다각도로 교섭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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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에 앞서 미국계 사모펀드인 블랙스톤도 아프리카에 3억달러를 투자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국계 사모펀드인 헬리오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가 포르투갈텔레콤(PT)과 손잡고 사하라 사막 남단 아프리카 국가의 이동통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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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PT는 앙골라·모잠비크 등 포르투갈어권 국가에 머물러 있는 영업권을 범아프리카로 확대한다는 책략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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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마지막 남은 통신 시장, 아프리카를 놓고 서방 사모펀드의 공세가 매섭다.



 후안 페드로 밥티스타 PT 해외사업본부장은 “케냐를 비롯해 나이지리아와 탄자니아·콩고·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은 세계서도 성장 잠재력이 큰 이통시장”이라고 말했다. 블랙스톤은 케냐 등 동아프리카 지역 20개국을 글로벌 광대역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해저 광케이블 프로젝트(시콤)’의 주간 운영사인 시더 글로벌의 지분 80%를 소유하고 있다.



 이를 위해 헬리오스는 최근 1억7100만달러를 투입, PT의 주식 22%를 인수했다. 블랙스톤은 모리셔스의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서도 아프리카에 간접 투자를 하고 있다. 헬리오스는 현재 아프리카에만 4억5000만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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