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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을 보내며(送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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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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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을 떠나
보내는 화자…(투비컨티뉴드 )
흰 강물은 동쪽으로 성에 닿았네.
푸른 산은 북쪽으로 가로 달리고,흰 강물은 동쪽으로 성에 닿았네.이 곳에서 이제 한번 이별하면,외로운 쑥대, 만 리를 떠돌리라.뜬... , 벗을 보내며(送友人)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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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이제 한번 이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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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을 보내며(送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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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쑥대, 만 리를 떠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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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설명






다. 음조(音調)가 영롱하며, 솔직·명랑하고 호방한 기상이 넘치는 천여 편의 시가 전한다.
갈래 : 한시(漢詩). 번역시는 자유시
율격 : 외형률. 번역시는 내재율
심상 : 회화적
표현 : 상징적
어조 : 임을 보내는 마음을 가진 이의 쓸쓸한 목소리
구성 : 기승전결 4단 구성
제재 : 벗을 보냄
주제 : 떠나는 벗에 대한 그리움

▶ 작품 해설
이 시는 읽으면 그 정경이 눈에 들어오는 회화적인 이미지가 특징이다.

레포트/기타
푸른 산은 북쪽으로 가로 달리고,
푸른 산은 북쪽으로 가로 달리고,
흰 강물은 동쪽으로 성에 닿았네.
이 곳에서 이제 한번 이별하면,
외로운 쑥대, 만 리를 떠돌리라.
뜬구름은 떠나는 그대의 마음,
지는 해는 보내는 옛 벗의 마음.
손을 흔들며 그대 떠나가나니,
쓸쓸하여라, 머뭇거리는 말 울음소리.

靑山橫北郭
白水堯東城
此地一爲別
孤蓬萬里征
浮雲遊子意
落日故人情
揮手自玆去
蕭蕭班馬嗚

[key point(핵심) 정리(arrangement)]
지은이 : 이백(李白 701-762) 중국(China) 성당기(盛唐期)의 시인. 자는 태백(太白).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 두보(杜甫)와 함께 더불어 당나라 시인 중 최고봉으로 꼽히어 ‘이두(李杜)’로 불리기도 함. 자유와 이상을 찾아 방랑하였으며 시적 환상의 세계에 탐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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