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위인전 율곡이이를 읽고쓰기 book report (A+ 자료(資料) ) / Report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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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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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곡은 호칭이다. 나는 그때 동화책이나 글읽기 정도밖에 하지 못했는데! 그는 나이에 맞지 않게 효성도 지극하였다. 그는 벼슬을 하던 이원수의 4남 3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또, 아버지 이원수가 아프셨을 때 현룡은 손가락을 잘라 나오는 피를 아버지에게 드시게 하는 효성도 지니고 있었다. 그의 본명은 이이(1536년∼1584년). 아명(어릴 때 쓰는 이름)은 현룡(이율곡을 임신했을 때 어머니가 꿈에 용을 보았다고 해서 현룡이라 하였다.감상문 위인전 율곡이이를 읽고 독후감 A+ 자료 / Report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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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 율곡이이를 읽고나서
내가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아주 간단하다. 신사임당이 시름시름 앓고 있을 때 현룡은 사당에 가서 빌었다고 한다.)이다. 그가 ...
( 위인전 율곡이이를 읽고나서 讀後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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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는 내가 아는 것이 있으면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아는 체를 했는데, 이율곡은 아주 겸손하여서 내가 본 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명 깊게 읽었다. 이율곡은 9번이나 장원에 급제할 정도로 학문이 깊은 학자이고, 또 높은 지위에 올라서도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은 정치가였다. 읽고나서 보니 배울 점도 많고 아주 유익한 책이었다. 우리 집 책꽂이에 꽂혀 있어서 읽어보았다. 그 책은 내가 관심도 기울이지 않은 책이었는데, 讀後感을 쓰려고 책꽂이에서 찾아보니 이 책이 필독도서이어서 읽게 된 것이다. 현룡, 아니 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은 본명은 이인선. 타고난 그림 솜씨와 글솜씨로 아직도 존경을 받고있는 사람이다. 그가 풀벌레 그림을 그려 말리려고 마당에 내어놓았는데, 먹을 것을 찾고 있던 닭이 쪼르르 달려와 풀벌레 그림을 쪼는 것을 보아 신사임당의 그림솜씨를 알 수 있다아 그런 신사임당 아래서 자란 이율곡도 솜씨를 이어 받아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었던 것이다. 그는 어려운 구절을 막힘 없이 읊어대는가 하면, 8살 때 시를 지어서 꼬마 시인이라고 별명이 붙기도 했다. 어려서부터 총명하던 이율곡은 3살 때부터 글을 배워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