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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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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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더 자주 맨발로 다녔다. p77
자갈로 된 길을 맨발로 걷는 기분은 아무래도 불편했다. 그런 그가 큰 깨달음을 가지고 이 책을 쓴 것이다.
정반대로 붓다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조건들을 단지 기꺼이 받아들임으로써 자유를 발견할 수 있다고 가르쳤다. 재미없다. 걷는다는 신체적인 행동에도 alteration(변화) 가 없었다.
하지만 의사가 그건 건강에 좋다고 했다. p25
이 끊임없는 alteration(변화) 를 불교 용어로 무상이라고 부른다. 류시화가 이 책의 번역을 위해 2년간 여러번 번역을 하고 또 했다지만, 나에겐 뜬 구름 잡는 소리일 뿐이다. 항상하지 않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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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류시화, 김소향 옮김
문학의숲
1판 1쇄 2009년 7월
1판 9쇄 2009년 7월
시/에세이 ` 지혜/상식 ` 교훈/지혜
독서기간 : 2009/11/29~30
여왕이 사준 책이라 꾹 참고 읽었다. 그런 그가 큰 깨달음을 가지고 이 책을 쓴 것이다. 항상하지 않다는 뜻이다.
그래도 뜨문뜨문 귓속에 박히는 문장들을 옮겨본다. 나의 내공이 책을 받아들이기엔 역부족이란 이야기다. 재미없다. p159
호흡에 집중하는 것은 특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마음이 산만할 때 도움이 된다 들숨과 날숨의 횟수를 세어보자. 들숨, 날숨이 하나다. p77
자갈로 ...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
류시화, 김소향 옮김
문학의숲
1판 1쇄 2009년 7월
1판 9쇄 2009년 7월
시/에세이 ` 지혜/상식 ` 교훈/지혜
독서기간 : 2009/11/29~30
여왕이 사준 책이라 꾹 참고 읽었다.
변한 것은 나의 관점뿐이었다.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는 불교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p83~4
왜 하나의 힘든 상황으로 하여금 당신이 이 세상에 주는 긍정적인 것들을 전부 가려 버리게 만드나요 p127
☞선택하라. 감정을 선택하라. 상황을 선택하라. 의지를 선택하라.
명상은 몸과 마음과 감정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판단 없이 다만 watch하는 데서 처음 된다 적어도 불교전통에서는 판단이 개입하지 않는 순수 watch이 명상의 기초이다. 류시화가 이 책의 번역을 위해 2년간 여러번 번역을 하고 또 했다지만, 나에겐 뜬 구름 잡는 소리일 뿐이다.
정반대로 붓다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조건들을 단지 기꺼이 받아들임으로써 자유를 발견할 수 있다고 가르쳤다. 난 도무지 뭘 말하는지 갈피조차 잡지 못했다. 스물하나까지 세고 다시 처음부터 반복한다.
왜일까
돌은 달라지지 않았다. 난 도무지 뭘 말하는지 갈피조차 잡지 못했다.
그래도 뜨문뜨문 귓속에 박히는 문장들을 옮겨본다. p…(skip)
[독서수양록]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설명
다. p25
이 끊임없는 alteration(변화) 를 불교 용어로 무상이라고 부른다. 놀랍게도 불편함 대신 발바닥에 닿는 돌의 감촉에 쾌감이 느껴지기 처음 했다.
욘게이 밍규르 린포체는 불교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내 발도 달라지지 않았다. 통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다. 나의 내공이 책을 받아들이기엔 역부족이란 이야기다. 통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