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신소재 · 나노융합 헬스케어, 차세대동력중 가장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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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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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성장동력원 수(17개)가 너무 많다는 지적과 함께 이들 분야를 선별해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여성 고용창출 efficacy가 클 것으로 전망된 산업으로는 ‘글로벌 헬스케어’(28.0%)와 ‘글로벌 교육서비스’(24.0%)가 높았다.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 나노융합 헬스케어, 차세대동력중 가장 유망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및 나노융합,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이 政府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 중 가장 유망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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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신소재 · 나노융합 헬스케어, 차세대동력중 가장 유망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우선시돼야 할 것에 대한 질문에는 규제 완화(36.0%), 인력양성(20.0%), 政府 주도의 원천기술 개발 및 보급(16.0%), 관련 산업의 수요 진작(16.0%) 등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 나노융합 헬스케어, 차세대동력중 가장 유망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 나노융합 헬스케어, 차세대동력중 가장 유망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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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혁 전경련 경제정책팀장은 “政府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가운데 유망업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에 이들 3대 분야 가운데 탄소저감에너지(4.0%), 녹색금융(4.2%), 글로벌교육서비스(4.2%), MICE-관광(4.2%) 등은 응답률이 채 5%가 안됐다.순서
23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민간·국책 연구소 및 증권사 경제전문가 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첨단융합산업 분야에서는 신소재 및 나노융합(40.0%)과 IT융합시스템(36.0%) 분야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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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신성장동력 중 고용창출 efficacy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은 20%를 차지한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였으며, ‘첨단 그린도시’(16.0%), ‘IT융합시스템’(16.0%), ‘글로벌 헬스케어’(16.0%) 등의 순이었다. MICE는 기업회의, 보상관광, 국제회의, 국제전시 등을 융복합한 선진관광서비스다.
다. 취업준비생의 수준이 산업현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산업에 대한 질문에는 ‘녹색금융’(20.8%), ‘바이오 제약 및 의료기기’(16.7%), ‘신소재·나노융합’(12.5%) 등이 많이 언급, 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콘텐츠·소프트웨어, IT융합시스템 등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녹색기술산업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56.0%), 고도 물처리(12.0%), LED 응용(12.0%) 그리고 고부가 서비스산업 분야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54.2%)와 콘텐츠 및 소프트웨어(33.3%) 산업이 유망할 것으로 전망됐다.